의협, 현지조사 피해회원 도움에 나서다

2017-03-22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22일 의협 3층 소회의실에 ‘현지조사 대응센터’를 만들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지조사 대응센터는 총괄은 김록권 상근부회장이, 운영은 임익강 보험이사가 맡게 되며, 16개 시도의사회에 마련되는 현지조사 대응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지조사, 현지확인으로 인한 회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