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2017-03-13 의약뉴스 나홀로 먼저 핀 개나리가 봄을 알립니다.잎이 피기전에 꽃이 먼저 피는 개나리는 봄의 전령사로 불립니다.샛노란 빛깔이 보기에 그만입니다.개나리 하나 입에 따다 물고 봄나들이 가고 싶은 그런 계절입니다.경칩이 지나고 춘분이 다가 왔으니 그럴만도 하지요.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