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장학금 및 축구단 유니폼 전달 2005-05-16 의약뉴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14일 약사회 소회의실에서 2005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은 학생은 암이나 뇌졸중으로 장기입원중인 경찰관 자녀 3명과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실질적인 소년소녀가장 3명 등 6명이다. 인천시약은 애향심과 정서 함양을 고취시키기 위해 특별히 인천유나이트프로축구단 유니폼을 함께 전달했다고 언급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