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와 판매 계약 체결

2017-02-23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인 램시마의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568억 원으로, 2017년 2월 22일 계약이 이뤄졌고, 계약기간은 2017년 2월 22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