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ㆍ국제약품= 현금배당 결정

2005-05-10     의약뉴스
대웅제약과 국제약품이 주당 675원과 500원의 현금배당 결정을 했다. 양사는 이같은 사실을 9일 공시를 통해 확인했다.

한편 국제약품은 27일 정기주총을 통해 현 대표이사인 나종훈 사장에 대한 상근이사 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추천인은 이사회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