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협 4개조로 나눠 지도 계몽 실시

2005-04-29     의약뉴스
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이 협회 회원과 회원사 임직원이 4개조로 팀을 구성해 업소 지도 계몽에 나선다.

5월 부터 본격 활동에 나설 명예지도원 들은 도매업소의 약사 감시 등에 대한 지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업무를 총괄하는 허경훈 위원장은 28일 1차 명예 지도원 회의에서 " 몰라서 불의의 피해를 보는 도매업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자" 고 당부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