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완제의약품 판매공급 계약 체결

2017-01-09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서울제약은 지난 6일 이란 Darou Gostar Tadbir Nikan사와 완제의약품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 6일부터 2022년 1월 6일까지 5년간이며, 서울제약은 저알부민혈증 개선제인 알리버 현탁액과 신경통 완화제인 히르멘 연질캡슐, 상처 및 흉터 치료제인 스칼리스겔을 공급하게 된다.

총 계약금액은 초기 5년간 최소 공급물량 기준으로 합산 시 약 37억6500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