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7-01-02     의약뉴스
 

연하장이나 카드는 새해 인사에 유용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

SNS가 그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띠를 상징하는 동물이 그려진 카드를 받는 것은 색다른 기분을 준다.

친필의 글씨까지 보게 된다면 정성에 감복하게 된다.

의약뉴스 사진관 독자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