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한재단이 주식 15.55% 소유 2005-04-27 의약뉴스 유한양행은 최근 공시를 통해 유한재단이 주식 15.5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유한양행이 2.76% 차중근 사장이 0.06% 연만희씨가 0.42%를 갖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