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이경하 사장 지분 이종호 회장 앞질러

2005-04-22     의약뉴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이 부친인 이종호 회장의 지분을 앞질렀다.

중외는 21일 공시를 통해 이사장의 지분이 9.35% 이 회장의 지분이 7.68% 라고 밝혔다. 이영호씨는 1.06% 중외제약은 13.72%로 이 사장의 우호지분은 모두 32.58%로 나타났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