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삼척 吾鼻三尺

2016-12-15     의약뉴스

오비삼척 吾鼻三尺 [나 오/코 비/석 삼/자 척]

☞내 코가 석자라는 말이다. 이는 내 일도 힘에 겨워 감당하기 힘든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사정을 돌봐줄 여유가 없다는 뜻이다.

가능하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인생사라는 것은 알 수 없으므로 평소에 유비무환의 자세를 갖춰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