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약품 이상헌 사장 지분 20% 2005-04-19 의약뉴스 부림약품은 최근 금감원 보고자료를 통해 이상헌 사장의 지분이 20% 라고 밝혔다.이춘우 회장은 40% 다. 이밖에도 이상조씨가 20% , 이경희씨가 10.1% 유복조씨가 9.9% 이재환씨가 4.4% 를 차지하고 있다. 부림의 지난해 매출액은 767억원이며 경상이익은 7억6천만원 영업이익은 7억 2천만원 당기순이익은 5억원이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