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약품 김성규 사장 지분 32% 확보

2005-04-18     의약뉴스
송암약품은 최근 공시를 통해 김성규 사장의 지분이 32% 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손준경씨가 22% 한상철씨가 20% 유미영씨가 13% 최웅기씨가 13%를 점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793억원 이었다. 영업이익 22억 경상이익 18억 당기순이익은 14억원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