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부산센터 어머니봉사단, 지역사회 봉사 나서
2016-11-15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센터 어머니봉사단(단장 조승진)은 지난 10월 12일과 11월 9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10월에는 온천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하천 만들기를 실천했으며, 11월에는 양지비젼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단장외 총 37명으로 구성된 부산건협 어머니봉사단은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매월 1회 이상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부산건협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2010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지역사회와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