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약품 조선혜사장 지분 62%확보 2005-04-10 의약뉴스 성창약품은 최근 금감원 보고에서 조선혜 사장이 지분 62%를 확보했다고 신고 했다.이희구씨는 12.2%를 조일기씨는 20.0%를 차지하고 있다. 기타는 5.8%다.한편 성창약품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의약품 도매업을 주영업목적으로 지난 1988년 11월 25일에 설립됐으며 당기말 현재 자본금은 1,862백만원이며, 발행주식수는 372,450주(1주의 금액 : 5,000원)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