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호두

2016-10-18     의약뉴스

 
 
 
 
늦된 호두를 딴다. 털지 않고 따는 것은 줍기 편하기 때문이다.

사실 털 만큼의 양도 안된다. 큰 나무에 몇 개만 달려 있다.

올해 겨우 열었다. 열어도 맺히기 전에 우수수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어인 일인지 열매까지 맺었다.

하, 고맙고 신기하다.

수확기를 놓친 몇 개는 벌써 벌레 잔치가 끝났다. 사람도 먹고 벌레도 먹고 호두가 그렇게 좋나.

하기사 타임지 선정 10 슈퍼푸드가 아닌가.  면역력을 높여주고 산화를 늦춰 준다나. 그러니 부지런히 먹어야 겠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고 설사를 하니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