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감사 전 마지막 국감

2016-10-13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영찬 원장이 13일 열린 국정감사에 출석해 증인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대한적십자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4개 기관을 끝으로 총 32개 피감기관에 대한 올해 감사일정을 모두 소화한다. 복지위는 내일(14일) 종합감사를 진행한 후 ‘2016 국정감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