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국립정신건강센터, 개원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2016-10-12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13일(목)부터 14일(금)까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2016 국립정신건강센터 개원기념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정신건강기술개발사업단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신건강서비스와 연구를 위해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지난 3월 1일 국립서울병원에서 명칭을 변경하고 직제를 개편한 바 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정신건강 정책과 서비스, 진료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외국의 기관장 및 핵심 관계자를 초청해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특히 국가 정책, R&D 등 분야별 세션에서는 국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나라 실무자들과 해외 연자 사이에 밀도 있는 토론과 의견교환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정신건강 서비스 시스템 발전을 위한 국가 전략(13일)’, ‘현 시점의 정신건강정책과 연구분야에 코호트 연구는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가(14일)’ 등의 주제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