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 회장 선거, 이은숙 등록 '3파전' 완성
함께 비상하는 병원약사회 비전...숙원과제 해결 다짐
10일 이은숙 부회장은 오는 11월 2일 진행되는 제24대 병원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후보자 등록을 마친 이은숙 후보는 “등록을 늦게 한 이유는 후보자 등록을 할 경우 업무가 정지되는 만큼 교육위원회 안건을 마무리하고 집행부의 임원으로 최종이사회를 잘 마무리 한 후에 등록을 하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서두를 시작했다.
이어 “올해 선거에 후보자 등록이 많은 것은 다 애정이 많고, 봉사하고자 하는 의지가 많아서라고 알고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선거에 임하는 캐치프레이즈로 ‘함께 비상하는 병원약사회’를 내걸었다”고 말했다.
나아가 “병원약사회 회무의 중심에서 이사로 부회장으로 현실을 보고 방향 설정하면 최선을 다해왔다 생각한다”며 “함께 대형병원에 속해서가 아니라 중소병원, 작은 병원 모두 함께 비상하는 병원약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우선적으로 미래지향적인 병원약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보건의료 현안은 물론 회 차원에서 먼저 생각해서 정책을 제안해야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미래전략위원회를 회장 직속으로 운영해 시급한 현안의 해결이나 정책을 설정하고 앞으로 나갈 방향을 정해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한다는 것.
이를 위해 현재 있는 미래발전약사위원회 등을 염두에 두고 회장이 될 경우 인수위원회를 구성해서 현실화 시키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는 “함께 비상하는 병원약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중소 병원과 작은 병원들이 함께 갈 수 있도록 멘티·멘토 제도를 운영해 대형병원의 업무와 전략을 중소, 작은 병원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해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주요 현안인 수가와 인력 등은 물론 병원약사 업무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 후보는 “업무의 표준화 안을 만들 것이고 이를 통해 병원약사 업무의 을 향상시킴으로 병원 약사의 위상을 높힐 수 있도록 하고 병원약사 업무를 약사 고유 업무로 인정 받도록해 수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보건의료 질 지표를 연계한 기반 자료를 통해 새로운 수가 창출도 노력해보겠다”고 설명했다.
이은숙 후보는 “인력 문제 등 다같이 고민을 함께해야 하는 문제들은 학계, 보건의료 단체들과 함게 지속적으로 잘 진행해나갈 것”이라며 “사실 숙원과제는 지난 10여년 집행부 경력으로 이어져와 잘 알고 있다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도 잘 풀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