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힐리언스선마을, 주한대사 부인 초청 행사

한글날 맞이 서예로 한글쓰기, 문인화 그리기 등 진행

2016-10-09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힐리언스선마을은 지난 7일 터키, 에콰도르, 이집트, 요르단 등 주한 외국대사 부인 16명을 초청해 숲치유 프로그램인 ‘숲속의 하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사지, 힐링테라피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힐리언스선마을 촌장 이시형 박사와 함께 서예로 한글쓰기, 문인화 그리기 시간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