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대약품= 이한구 지분 12.7% 확보

2005-03-31     의약뉴스
현대약품은 30일 공시를 통해 이한구 사장이 지분 12.7%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과 특별관계인의 주식을 합할 경우 모두 25.74%를 차지하게 된다.

특별관계인은 이규석 5.46% 등이고 나머지 진수창 이충구 이규인 노갑덕 김정배 등이 지분을 나눠 소유하고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