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에스 등 매출 전년보다 상승

2005-03-30     의약뉴스
도매업계의 매출이 전년에 비해 상승했다. 보나에스는 전년 1,532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1,358억원 보다 12.8% 성장했다.

보나에스는 이같은 사실을 29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신성약품도 1,37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1,264억원에 비해 9.1% 늘었고 성일약품도 403억원으로 전기 370억원 보다 매출이 상승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