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횡보 가능성 높아
2002-10-19 의약뉴스
그러나. 단기 차입금이 유동성 장기 부채보다 많아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대신증권 허호연 대리는 "발기부전치료제가 특허를 받으면서, 9월 24일날 대량 거래를 동반한 고점 후 하락을 보이고 있다"며 "1만 7,200원을 바닥으로 최근 장세가 좋지만 횡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18일 종가는 1만8,850원이다.
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