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나간 자리 2016-09-06 의약뉴스 꽃이 지나간 자리에 이런 열매가 열렸다.꽃이 피는 것도 여간 힘겨운 것이 아닌데 열매 맺기는 얼마나 고됐을까.생각하니 절로 숙연해 진다.이 가을에는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