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醫, 공단 안산지사 앞 1인 시위

2016-08-16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의사회에 따르면 이는 앞서 밝힌 안산지역 비뇨기과 개원의 자살과 관련된 투쟁의 시작으로, 책임 있는 사과가 나오고 관계자 문책이 있을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