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치 앞서가고 있네요

2016-07-11     의약뉴스

 
 
여름이 가기전에 벌써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계절은 이렇게 미리 미리 준비를 합니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시키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세상사가 계절처럼 순조롭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활짝 핀 코스모스 사이로 무언가 들어가 있습니다.

보기 흉하다기 보다는 자연의 이치라는 생각이 드니 꽃과 벌레의 조합은 최상이지 싶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