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대학, 인적교류 활성화 추진
2005-03-09 의약뉴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9일 각 연구부서에서 근무하던 4명의 보건연구관이 그동안의 연구성과와 능력 등을 인정받아 대학으로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자리를 옮기게 된 4명의 보건연구관은 ▲역학조사과 양숙자 보건연구관(이화여대 간호학과 부교수) ▲면역결핍연구실 남명진 보건연구관(가천의대 생명과학부 부교수) ▲뇌신경질환과 은수용 보건연구관(제주의대 생리학교실 전임강사) ▲심혈관질환과 남재환 보건연구관(가톨릭의대 생명공학부 전임강사) 등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함께 대학진출로 공석이었던 유전질환과장에 연세대 의대 박현영 조교수(심혈관연구소)를 영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공직사회의 경쟁 유도 및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외부인사를 공개경쟁을 통해 영입했다"면서 "앞으로 질병관리본부내 연구부서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앞으로 대학과의 인적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대학과의 연계성이 있는 연구를 함께 수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의약뉴스 홍대업 기자(hongup7@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