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 무자격 판매업소 등 적발
2005-02-23 의약뉴스
이번 감시에서 적발된 업소는 무자격으로 우황청심원 등을 판매한 (주)CJ팜(대표 이연홍)을 비롯 USAMAM, 바디원, 선진물산, ㈜주영인터내셔날, ㈜창의온라인, 바디포인트, 일동제약, 경동의료기, ㈜노아골드, 대원아로마(일산점), B&B(비앤비), 라파덤코스메틱, 태반코리아 등 15개 업소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앞으로도 부정ㆍ불량의약품 등이 유통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은 물론 고발 등 형사처벌토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특별약사감시 점검 업소 현황
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