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충남지부 자정결의

2005-02-18     의약뉴스
도협 대전 충남 지부가 유통 자정 결의를 했다. 지부는 17일 32회 총회를 열고 의약품 가격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최성률 현 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 했다.

대전 충남지부가 밝힌 자정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의약품 도매업소는 가격질서를 준수한다.
둘째, 국내 제약사 제네릭제품 판촉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셋째, 제약업체는 유통질서 준수를 촉구한다.
넷째, 제약업체는 저마진 정책 개선을 촉구한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