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국립목포병원장에 김천태 박사

2016-05-02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보건복지부는 김천태 국립마산병원장을 5월 2일자로 일반직고위공무원(일반임기제)인 국립목포병원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국립부곡병원 내과 및 약제과 과장,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외래교수 등을 역임한 바 있는 김천태 신임 국립목포병원장의 임기는 2019년 5월 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