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이장한 회장 등 20.37% 주식확보 2005-02-15 의약뉴스 종근당은 12일 공시를 통해 이장한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20.37%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종근당이 밝힌 주식 내용을 보면 이장한 회장이 2,140,970 주로 의결권이 있는 발생 주식 총수의 17.80%를 획득했다.이복환씨는 6,905주 경보약품은 231,392주 벨컴은 257주 안성정기는 70,000주를 가지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