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후보에 날선 비판 2016-03-29 의약뉴스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국회의원 후보 중 24명이 포함된 낙선운동 대상자를 발표했다.낙선운동 대상자는 의료민영화를 추진하거나 진주의료원 폐원과 관계된 후보들을 선정한 것으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의원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