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Xa)렐토 7년의 자(Xa)부심, 계속 자(Xa)란다

2016-02-29     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바이엘 자렐토 팀 직원들이 국내 NOAC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념하며, 2016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자렐토의 자부심을 지킬 것을 다짐하고 있다.

바이엘은 자사의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자렐토가 2009년 국내 출시 이후 지난 7년간 이루어 낸 성과를 기념하고 2016년의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자렐토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및 전신 색전증의 위험 감소‘를 비롯한 5개의 적응증을 바탕으로, 다양한 혈전 질환에 대한 폭넓은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및 심부정맥혈전증에 대한 전향적 리얼 월드 연구 결과를 통해 여러 적응증에 걸친 넓은 범위의 환자군에서 자렐토의 안전성 및 효능이 재확인되고 있다.

이번 기념 행사에 참여한 자렐토 팀 직원들은 현재 국내 NOAC 시장을 이끄는 자렐토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올해도 새로운 목표를 향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