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동부지부, 삼일절 건강검진 실시

2016-02-26     의약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오는 3월 1일, 삼일절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평소 바쁜 일상과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한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편의를 돕고자 공휴일인 삼일절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날 이용이 가능한 항목은 종합검진 및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검진, 각종 예방접종, 채용검진 등, 평일과 다름없이 운영된다. 오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8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고 방문하면 된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평일 검진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삼일절 이외에도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일,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건강검진을 실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