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티펠, 쓰나미 피해지역에 구호 성금 전달

1천 55만원, 월드비전에

2005-01-20     의약뉴스
한국 스티펠(대표이사 권선주)은 ‘남아시아 지진 및 해일 피해 지역 긴급 구호’ 성금 1천 55만원을 최근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에 전달했다.

권선주 대표이사는 “갑작스런 재해로 큰 슬픔과 좌절에 잠긴 남아시아 지역에 작은 희망을 드리고 싶다” 며 “의료 활동 지원과 복구 작업에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