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불급설 駟不及舌

2016-02-19     의약뉴스

사불급설 駟不及舌 [네필 말 사/아니 불/미칠 급/말씀 설]

☞사람이 내뱉는 말이 네마리 말이 끈 말보다 빠르다는 뜻이니 말을 조심해서 하라는 교훈적 의미를 담고 있는 사자성어라고 할 수 있다. 

비슷한 말로 입에서 나온 말은 사두마차도 따르기 힘든다는 駟馬難追(사마난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