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약품 첨단 물류센터 본격 가동

2005-01-12     의약뉴스
주만길 도매협회장이 회장으로 있는 부산 세화약품이 첨단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사옥을 이전했다.

세화약품은 11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낙민동 215-11번지로 사옥을 옮기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변경된 전화번호는 (051) 550-3000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