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울서부지부, 한세희 본부장 부임
2016-01-05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한세희 본부장(사진)이 새로 부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한세희 신임 본부장은 1985년도 협회에 입사, 지난 30여년간 경기도지부 부본부장을 거쳐 협회 사업의 전반적인 견인 역할을 하는 건강사업본부 부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세희 신임 본부장은 “2016년을 맞아 우리 지부에서는 질병 예방사업에 더욱 역점을 두고, 정확한 진단과 전문화 된 검진 시스템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