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박성득 지분 10.04% 늘려

2005-01-06     의약뉴스
현대약품은 5일 공시를 통해 주요 대주주인 박성득씨가 종전 254,270 주에서 281,100주로 전체의 10.04%로 지분을 늘렸다고 밝혔다.

회사는 박씨의 지분 상승이 단순 투자목적에 의한 장내 추가 매수 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