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크리스 마스 2015-12-22 의약뉴스 ▲ 트리를 배경으로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정겹다.캐롤송은 아무 때나 듣는 것보다 딱 요 때쯤 들으면 절로 흥이 난다. 크리스 마스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부활절과 함께 기독교의 가장 큰 행사날이다.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며 부활과 사랑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폭력과 전쟁은 예수의 바람과도 어긋나는 것이다.이 땅의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