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PI우수사례 발표회' 성료
2015-12-10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7일 (월) 2층 임상강의실에서 ‘2015년도 PI 우수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발표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총 13개의 팀이 지난 1년동안 시행한 PI(Performance Improvement) 활동의 결과를 공유했으며, 이 가운데 3팀(진단검사의학팀 외래검사실, 영양팀, 중환자실)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부에서는 진료프로세스 개선 등의 PI 우수 사례가 발표됐으며, 환자 안전 특강도 이어졌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올해는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환자를 위한 동선과 시간절약 프로세스’를 주제로 전사적인 활동을 시행했다"면서 "퇴원 시 정산을 병동에서 가능하게 하고, 응급실 내 대기시간을 안내하며, ‘초진’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처음오신 분’으로 고쳐 사용 하는 등 외부고객을 위한 실질적 개선활동이 실천됐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 박태철 진료부원장은 “외부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교직원들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노력에 감사하다”고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