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무상증자 결정 2015-12-09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한미약품은 내년 1월 1일자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신주는 보통주식 20만4202주이며 액면가액은 2500원, 1주당 신주배정 주식 수는 0.02주다.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16년 1월 1일로 1월 18일 신주권을 교부한 뒤 1월 19일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