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원, 영락애니아의 집에서 봉사 활동 2015-12-04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4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용산구 후암로 ‘영락애니아의 집’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청소 및 설거지, 산책·식사 도우미 봉사활동을 벌였다.한편, 영락애니아의 집은 뇌병변 1급장애가 있는 중증 장애인 40명이 거주 중인 사회복지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