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최대주주 등 소유쥬식변동

2004-12-24     의약뉴스
한민약품은 23일 공시를 통해 민경윤 대표이사 사장이 1,451주를 장내매수해 종전 2,330주에서 3,781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편 임성기 회장은 총 발생주식 7,074,540 주의 19.8%에 해당하는 1,401,936 주를 소유하고 있다. 임회장 등 친인척의 주식비율은 29.46%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