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신상직 분회장 앞장서 쥴릭 투쟁

2004-12-23     의약뉴스
서울시약 9개 분회장들이 쥴릭의 불공정약관 개선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22일 제12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조찬휘(성북)·이은동(중구)·조성오(광진)·신상직(도봉·강북)·박영근(영등포)·김병진(양천)·신충웅(관악)·유대식(강남)·진희억(송파) 분회장을 축으로 '쥴릭공동대처협의단'을 구성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