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황양순, 소통하는 회장 ‘다짐’

강원약사회장 출마 선언···10일 발대식·선거캠프 개소식 진행

2015-11-03     의약뉴스 허성규 기자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 황양순 여약사 부회장이 출마를 선언하며 소통하고 회원들에게 소홀함 없는 회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황양순 강원도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자(사진)가 3일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 준비에 나섰다.

황양순 예비후보자는 우선 3년동안 여약사 회장을 역임하며 아토피 수업을 원주 강릉으로 확대했다며 아토피 예방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대한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많은 회원 약사들이 열악한 조건 하에서도 시간 내주시고 성의를 다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결국 약사회가 회원에게 진정성을 갖고 다가갈 때 회원도 마음을 여는 것으로 이처럼 회원을 열심히 찾아다니고 돕고 소통하는 약사회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황양순 예비후보자는 “강원도는 지역적으로 넓고 많은 약국들이 산재 해 있다”며 “반드시 강원도 전역의 약국과 소통하고 소홀함이 없는 약사회장이 되도록 열심히 땀흘리며 발로 뛰겠다”고 전했다.

이어 “소통하고 단합하는 약사회, 신뢰와 약속을 지키는 약사회, 회원에게 희망을 주는 약사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후보의 바램이겠지만 정말 열심히해서 공정하고 바른 약사회를 꼭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황양순 예비후보자는 오는 10일 저녁 7시 춘천시 소양로 황양순 강원도 약사회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발대식과 선거캠프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황양순 예비후보자는 숙명여대 출신으로 춘천시에서 21세기 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도여약사회 부회장, 강원도 자살예방센터 및 강원도마약퇴치 운동본부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