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안성유리공업 특별관계 해소

2004-12-16     의약뉴스
종근당은 15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인 안성유리공업이 주식 18만 1243주를 매각해 종근당과 특별관계가 해소됐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종근당 주식비율은 이장한 회장이 2백14만 970주로 전체 주식의 17.8% 친인척 이복한씨가 9,905주 종근당이 56만 199주 계열사 경보약품이 12만 149주 역시 계열사 벨컴이 257주 김정우 사장이 1,495주 도합 283만 2,975주로 23.55%를 차지하게 됐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