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계열사에 30억원 채무보증

2004-12-14     의약뉴스
한미약품은 13일 공시를 통해 계열사 한미전두유주식회사에 30억원의 채무보증을 섰다고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일반자금대출을 위한 채무보증의 연장건으로 기간은 내년 12월 2일까지다.

이로써 한미약품은 당해 채무자에 대한 총 보증잔액이 110억원으로 늘어났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잠실역지점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