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러시아 대사관과 업무협약

2015-10-06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6일, 주한 러시아 연방 대사관의 쿨킨 드미뜨리 이바노비치 참사관과 사끌레예바 따찌야나 주치의가 참석한 가운데 대사관내 의료서비스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 했다고 전해왔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신호철 원장(좌)과 주한 러시아 연방 대사관 쿨킨 드미뜨리 이바노비치 참사관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