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서울서부지부, 연다산리에 대형 TV 증정

2015-09-08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이하 건협 서부지부)는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하고자 지난 4일 연다산리 농촌마을(이장 박성걸)에서 60인치 대형TV 증정식을 가졌다고 전해왔다.

건협 서부지부는 기업(단체)과 농촌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어 도시와 농촌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농촌사랑운동 실천사업인 1사 1촌 사업을 행하고 있으며, 연다산리에 농촌봉사활동 및 주민건강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건협 서부지부 조재현 본부장은 “농번기 일손 돕기, 모내기, 가을 추수 돕기 등 농·어촌 환경에 따른 봉사활동 및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축제 참여, 필요한 물품지원, 지역특산물 공동구매 등의 활동으로 지속적인 농촌사랑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